"산초? 내가 있는 동안에는 맨시티에 오지 않을거야."
Advertisement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말이다. 잉글랜드 축구계는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를 강타하고 있는 한 신성을 향해 열광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에서 뛰는 제이든 산초다. 산초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맨시티 유스 출신의 산초는 자신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잉글랜드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적료가 1억파운드에 육박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산초 영입에 가장 근접한 클럽은 맨시티로 알려졌다. 바이백 조항이 있어 유리한 점이 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 과르디올라 감독은 부정적인 반응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일 인터뷰에서 "축구에서 절대는 없지만, 그는 내가 있는 동안에는 맨시티에 오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 말이 산초가 맨시티에 오기 싫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는 그가 더 많은 성과를 얻길 희망한다. 산초의 활약은 잉글랜드를 위해 좋은 사인이다. 나는 그가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단독]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 56억 아닌 33억 건물주였다.."그 건물 아닙니다"(인터뷰) -
김주하, 생방송 중 창백+식은땀 “급O 때문이라고..급체인데 억울했다”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96만 유명 유튜버, “한국에 하반신 시체 37구” 허위 주장..검찰 송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와 대만 침묵' 고작 140㎞→KKKKKK, 어라 LG 亞쿼터 투수 아니라고?…쌍둥이 형이 일냈다[도쿄 현장]
- 3.'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4.日 폭발! '이럴 수가' 대한민국 이름도 없다→일본은 15위 등장, 세계 각국 기자 선정 월드컵 랭킹 공개..."日 아시아 유일"
- 5.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