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현지반점이 최악의 비상사태를 맞았다.
20일 방송되는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에서는 중국 청도의 미식거리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지반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기 행진을 달리는 탄탄면과 달리, 경환의 첫 주방 데뷔작인 칠리새우&크림새우는 의외의 판매 저조를 겪었다. 과연 현지반점은 연태에서의 기세를 몰아 청도에서도 현지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청도에서의 첫 장사 결과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청도에서의 두 번째 장사스팟은 중국 옛 고성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지모고성. 이곳에서 현지반점은 비주얼과 맛 모두 완벽함을 자랑하는 신 메뉴 가지덮밥과 짜장떡볶이를 선보인다. 하지만 새 메뉴로 꽃길만 걸을 것 같던 현지반점에 최악의 비상사태가 발생해 위기감이 몰려온다고.
제작진은 "고성에서는 중화요리의 핵심인 가스불을 사용할 수 없어 현지반점이 사상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 불과 웍 없이 장사를 하게 된 현지반점이 비상사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이 이번 방송의 관전포인트"라며 "주방경력 40년을 자랑하는 이연복 셰프의 위기 해결책과 기지가 돋보이는 회차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일 오후 6시 방송. (사진=tvN)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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