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5)가 이적설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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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전을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밀라노에서 매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지금 당장은 떠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인터 밀란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바르셀로나와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이카르디는 경기를 앞둔 인터뷰에서 이적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난 여름에도 몇 개의 오퍼를 받았다. 하지만 지금은 밀라노를 떠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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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게 됐다. 그는 "바르셀로나 아카데미에서의 시간은 내 경력에서 매우 중요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 내 경력을 여기서 시작했는데, 챔피언스리그에서 붙게 됐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고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어 이카르디는 "바르셀로나에 있을 당시 이탈리아 삼프도리아에서 뛸 기회개 생겼고, 두 번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옳은 결정이었다"고 회상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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