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빅스 엔이자 배우 차학연이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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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학연이 '데이즈드' 코리아 11월호 통해 라코스테 라이브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 '아는 와이프' 이어 새 작품 '붉은 달 푸른 해'를 준비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행보를 걷고 있는 차학연이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겨울 남자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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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을 위해 차학연이 입은 라코스테 라이브 컬렉션은 겨울철 쌀쌀한 날씨에 입기 좋은 다운 점퍼와 코트, 스웨터 등으로 구성되어 계절에 구애 받지 않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룩들로 가득하다. 차학연은 멋스러운 옷차림에 걸맞게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를 뽐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해 질문하자 차학연은 "연기에 임하는 자세나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과 천천히 흘러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고,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요. 빅스 엔이 무대 위에서 짧고 강하게 피어나는 꽃이라면, 차학연은 천천히 피었다가 지는 꽃 같아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주려고 해요"라고 말하며 배우로서의 진지함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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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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