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TV CHOSUN의 새로운 수요일 밤 예능 '같이 살면 어떨까?<한집 살림>'이 첫 방송(24일)에서 순간 시청률 3.0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이륙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 살림>'에서 태진아가 콜라와 우유를 이용한 고추장 찌개 요리를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장면이 시청률 3.05%(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태진아가 앞치마를 두르고 정체 모를 음식을 만드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시청률은 동시간 대 거물급 예능인 <한끼줍쇼>, <골목 식당>, <유퀴즈온더블럭>, <라디오 스타>를 뚫고 나온 것이라 <한집 살림>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콜라가 음식에서 나는 냄새를 잡아주고, 우유는 고추장찌개나 된장찌개 요리를 할 때 맛을 부드럽게 만든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태진아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스튜디오에서 요리를 선보였고, 솔비와 신현준, 윤희정, 이천수, 김수연, 강남 등 출연진들은 '너무 맛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3%대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알린 '한집 살림'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TV CHOSUN에서 방송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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