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유쾌 발랄한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 극본 박계형)'에서 엘리트 패션 디자이너 '한승주' 역을 맡은 서효림이 발랄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매력 만렙의 모습을 뽐낸 것.
25일 소속사 콘텐츠Y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곧게 뻗은 긴 다리를 뽐내며 마네킹 같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클래식한 체크무늬 투피스와 스카프 장식의 블라우스를 매치한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발휘, 마치 광고의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반전미 가득한 서효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걸크러시 넘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가 하면, 애교 섞인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해사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한다.
현장에서 서효림은 다년 차 베테랑답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하며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포즈를 척척 취하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당당함 넘치는 애티튜드를 선보이는 등 서효림만의 노련함이 빛을 발했다는 후문이다.
'비켜라 운명아'에서 서효림은 부족한 것 없이 자라온 금수저 외동딸 한승주 역으로 분해 톡톡 튀는 천방지축 말괄량이 매력과 더불어 자유롭고 주체적인 여성상을 그려낼 예정. 특히 패션 디자이너 역할을 맡은 만큼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유감없이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서효림의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서효림을 비롯해 박윤재, 강태성, 진예솔 등이 출연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순도 100% 열혈 청춘들의 겁 없는 운명 개척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월 5일 오후 8시 23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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