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현지에서먹힐까' 이연복이 침착한 대처로 위기를 탈출했다.
Advertisement
27일 tvN '현지에서먹힐까'에서는 중국 청도 지모고성에서 가스불도 없이 장사에 나선 현지반점(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현지반점은 주문이 폭주하자 짜장을 한번더 볶기로 했다. 하지만 가스불이 아닌 인덕션이다보니 영 불이 오르지 않아 모두를 초조하게 했다. 테이크아웃을 시킨 손님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Advertisement
또한번 이연복의 임기응변이 빛을 발했다. 이연복은 인덕션 위에 올려놨던 음식재료들을 모두 달궈진 전기팬에 옮겼다. 이연복은 "짜장 빨리해야겠다"며 춘장, 황두장을 모두 넣고 음식 재료를 다 넣고 물을 잔뜩 때려부은뒤 뚜껑을 덮었다. 이어 "얼마나 걸리냐"는 손님의 질문에 "5분 정도면 된다"고 침착하게 응대했다.
이연복 덕분에 떡볶이가 제때 완성됐고, 현지반점 직원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연복은 "오늘 적당히 딱 좋다. 너무 바빠도 못해낸다"면서 "우리 오늘 웬만큼 팔았다"고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母, '300억 유산' 전말 밝혔다 "건물 두채·1500만원 임대료, 환희·준희에게..내 지분 없다"(연예뒤통령) -
'70억 CEO' 김소영, 9개월 만삭에도 딸 입학식 참석 "앉아있는 것도 숨 차" -
최정윤, 재혼 후 새남편·딸과 첫 해외여행..딸 지우 "아빠"라 부르며 '훈훈' -
'언팔'한 산다라박과 '재폭로'한 박봄… 24시간 만에 무너진 '2NE1 우정' -
김주하, 전남편 가정폭력 고백 "아들이 '주먹 배신자'로 저장..맞을까 봐 두려워해" -
문정원 SNS 재개는 '신호탄'이었나…이휘재, 기다렸다는 듯 '불후'로 기습 복귀 -
구혜선, '1만 3천원' 헤어롤 가격 논란 해명 "영구적 사용 가능..원가 높아" -
'44세' 송지효, "이상형 생겼다"더니..상대는 '24살 연상' 김복준 교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만 영패 대참사' 원정팬 4만명 침묵, 감독은 침통…"팬 여러분께 감사, 감독인 내 탓이다"
- 2.'대이변' 대만 충격 0대3 참패, MVP 부상 악재까지…호주, 2023년 8강 기적 이어 가나[도쿄 리뷰]
- 3.2위 일본, 3위 일본, 4위 일본, 5위도 일본...韓 자존심, 괴물 김민재가 지켰다 '연봉 204억 아시아 1위'
- 4.'17년 걸렸다!' 한국 첫 경기 승, 체코 11대4 완파…문보경 그랜드슬램+위트컴·존스 대폭발[도쿄 리뷰]
- 5.미쳤다! 단 3타석 만에 '백투백 멀티홈런', 마이너 홈런왕의 괴력...일본, 대만, 호주 방패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