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유벤투스에 간 것은 마라도나가 나폴리에 간 것 같아."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전 레스터시티 감독의 극찬이었다. 지난 몇년간 침체기를 겪던 이탈리아 세리에A는 올 시즌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세계 최고의 스타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가세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라니에리 감독은 29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을 통해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은) 디에고 마라도나가 나폴리에 합류했을때를 떠올리게 한다"며 "당시 위기에 빠진 이탈리아 축구를 돕는데 도움을 줬다. 유벤투스는 주목할만한 일을 해냈고, 그들은 다시 한번 모두 앞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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