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상강이 또 한명의 명장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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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상강이 뉴캐슬의 라파 베니테스 감독에게 연봉 10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최근 위기다. 뉴캐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반전을 노릴 카드도 마땅치 않다.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 구단의 미미한 지원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있다. 뉴캐슬을 떠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 중이다.
그런 상황에서 엄청난 제안을 받았다. 현재 받고 있는 550만파운드에 두 배 가까운 금액이다. 여기에 상강은 선수 영입에 있어서도 막강한 투자를 약속하고 있다. 아시아 무대로 옮기는 것에 대한 이질감만 없다면, 지금 당장 받아들여도 이상하지 않은 제안이다. 베니테스 감독 역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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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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