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미녀 통역사 안현모가 통역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MC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공부했다고?" 질문하자 안현모는 "모든 통역사들이 미국 대통령이 누가 되는지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최소 4년간은 그 분의 말투, 어휘, 제스쳐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열심히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안현모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에는 쉬운 어휘와 단순한 문장구조를 사용하지만, 어떤 이야기를 갑자기 꺼낼지 모르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 통역하기가 쉽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털어놓기도.
과연 안현모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안현모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10월 3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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