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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EXID가 오는 21일 컴백을 확정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솔지가 합류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7일 "EXID가 오는 21일로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며 "EXID의 2년 만의 완전체 앨범인 만큼 가장 EXID 다운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새 앨범 활동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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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의 컴백은 2년 만이다. 앞서 그는 갑상선 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해온 바 있다.
최근 MBC '복면가왕'을 통해 '동막골 소녀'로 5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변함없는 실력을 입증한 솔지의 합류로 EXID는 11월 컴백 대란에서도 다시 한번 대세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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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XID는 오는 21일 이태원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하는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 재개를 알릴 계획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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