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3차전 취소분 티켓 300장을 현장 판매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예매 취소분 300여매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현장 판매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인천 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맞대결이 펼쳐진다.
앞선 1,2차전은 모두 매진이었다. 잠실구장에서 치러진 1~2차전은 온라인 예매에서 2만5000석이 모두 팔렸고, 잔여 티켓도 없었다. 7차전까지 최초 온라인 예매분은 매진이 됐었지만 1,2차전 이후 취소분이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 . 한편 한국시리즈는 지난 2015년 10월 26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16경기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2경기 총 21만5260명이다.
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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