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얼큰한 여자들'에서 호구가 될 뻔한 순간들에 대한 독한 수다 한 판이 펼쳐진다.
KBS Joy '얼큰한 여자들'은 인생의 해답이 필요한 알코올 사피엔스들을 위한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술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하나부터 김지민, 김민경, 송해나까지 30대 여성들의 눈으로 일상다반사를 공유, 거침없는 이야기들을 쏟아내며 공감을 얻고 있다.
오늘(8일) 방송될 '얼큰한 여자들' 3회에서는 악녀(?)가 되지 못해 호구(?)가 된 박하나, 김지민, 김민경, 송해나가 허심탄회한 속사정을 밝힌다.
착하게 살았을 뿐인데 당당하게 의견조차 제대로 피력하지 못하는 웃픈(?) 상황들이 알코올 사피엔스 4인방의 입을 근질거리게 만들 예정이라고. 착하면 당하기만 하고 악해야 성공하는 것인지 어느 때보다 깊은 토크가 여성 시청자들의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모델 송해나가 밝힌 모델들의 살벌한 시기, 질투의 세계부터 박하나가 전한 여배우들의 우아하고 살벌한 복수법까지 듣기만 해도 소름 돋는 악녀들의 행태들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끌어당길 예정이다.
이처럼 '얼큰한 여자들'은 매주 흥미진진한 소재를 통해 여성시청자들의 공감 포인트를 자극하고 있다. 분노가 터지는 상황부터 흑역사를 세운 순간까지, 바람 잘 날 없는 30대 여성들의 일상을 술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갑질이 판치는 세상 속 어느새 호구가 된 을(乙)들의 공감백배 토크 퍼레이드는 오늘(8일) 밤 10시 50분 KBS Joy '얼큰한 여자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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