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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K팝씬을 넘어 전세계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타이거JK와 세대를 뛰어넘는 협업을 펼쳤다. "타이거JK를 보고 자랐다"고 여러 차례 밝힌 RM은 기념비적인 앨범이 될 정규10집 피처링 라인업에 가세했다. 2015년 타이거JK의 러브콜로 MTBTY 앨범에도 피처링 참여한 바 있는 RM은 3년만에 다시 호흡하게 됐다. 특히 RM은 드렁큰타이거의 존경과 사랑을 담아 랩메이킹을 했다고 알려져, 두 선후배가 만들어낼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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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드렁큰타이거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여러 아티스트들의 지원 속에 20년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김종국, 은지원, 데프콘, 하하 등 예능 어벤져스는 물론 세븐틴의 버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 윤미래, 비지, 주노플로, 앤원, 비비, 마샬, 후즈 등 필굿뮤직 패밀리와 전설의 프리스타일 재즈힙합 뮤지션 Myka 9, 드렁큰타이거의 오랜 팬들에게 친숙한 미국 출신 래퍼 Styliztik Jones, Mickey Eyes 등이 의미있는 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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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데뷔한 이래 한국 힙합 대중화에 앞장서온 드렁큰타이거는 국내외 힙합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속에 20년 활동의 마침표를 찍는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위대한 탄생' '굿라이프'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노래' '몬스터' 등으로 떼창을 이끌었으며, DJ샤인의 탈퇴 후 타이거JK가 홀로 활동하며 팀명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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