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돌아온다.
아스 등 스페인 언론은 11일(한국시각) 메시의 복귀 가능성을 전했다.
메시는 지난달 21일 세비야와의 2018~20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대결에서 부상했다. 정밀 검진 결과 팔 골절상. 회복까지는 3주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빨랐다. 그는 지난 7일 열린 인터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출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다르다. 메시는 12일 홈에서 펼쳐지는 레알 베티스전에 출격 대기한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FC바르셀로나 감독은 "메시가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아스는 'FC바르셀로나의 대단한 소식은 퇴원한 메시의 귀환이다. 메시는 경기장으로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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