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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주변에는 이른 시간부터 팬들이 모여 콘서트의 분위기를 즐겼다. 어린 아이부터 중장년층, 커플 등 남녀노소 다양한 관객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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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에서의 공연은 음반 '혜화' 발매 후 이뤄진 콘서트로, 서울과 다르게 'B', '그대라구요', '신경쓰여요' 등의 신곡이 추가된 셋리스트로 꾸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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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소수빈을 "고등학교 때, '혜화'의 시작을 함께 했던 친구입니다. 고민상담을 잘 해 주는 어른스러운 동생"이라고 밝히고, 정승환에게는 "서울에 이어 부산까지 와주셨습니다. 시작과 끝을 함께해 주셨어요"라고 전해 함께 해준 게스트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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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 팬들은 앙코르 곡인 '김비서' 무대 전 준비한 카드섹션 이벤트를 펼쳐 정은지를 놀라게 했다. 정은지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팬들과 함께하고 있는 소중한 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정은지는 2시간 30분 가량의 공연을 풍성한 셋리스트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채우며 힘있게 이끌어갔다. 서울에 이어 대구와 부산에서의 공연까지 성료한 정은지는 솔로 가수로서 강력한 저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지난 10월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3집 '혜화'로 돌아와 단독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정은지는 오는 28일 '2018 Jeong Eun Ji 1st Live in Japan Hyehwa(정은지 퍼스트 라이브 인 재팬 혜화)'를 개최해 해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