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역사상 가장 치열한 시즌이다."
'바르사의 심장' 리오넬 메시의 말이다. 메시는 지난 시즌 34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는 수상 직후 인터뷰를 통해 "라리가가 더 치열해졌다. 모든 것이 쉽지 않다. 누구든 이길 수 있다"고 했다.
메시의 말대로다. 올 시즌 라리가는 혼동 그 자체다. 바르셀로나는 홈에서 레알 베티스에 패했다. 42경기만의 일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사임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탈 후 무너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조차 올 시즌 부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시는 이런 상황을 긍정적으로 봤다. 그는 "나는 당분간 이런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메시는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왔다. 복귀 후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쏘아올렸다. 메시는 "나는 내 팔꿈치에 관해 약간의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게임을 치르니 그 생각이 줄어들었다"고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