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데뷔승이 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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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축구 스타 혼다 게이스케(32)는 지난 8월 캄보디아 축구대표팀의 총괄 책임자로 취임했다.
캄보디아는 혼다 체제로 전환한 뒤 총 5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아직 승리는 없다. 1무4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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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동남아시아컵(스즈키컵)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미얀마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1대4로 완패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13일 '혼다는 호주에서 미얀마로 급히 합류했다. 정장 차림으로 선수들을 지휘했지만, 승리는 거두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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