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유인원 생존 보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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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릴라, 침팬지 등 모든 종류의 원숭이가 위협받고 있다. 글로벌 공동체가 진지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20년 안에 몇 종류는 멸종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디카프리오는 유인원 보호에 도움이 되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여전히 잘생긴 얼굴과 선한 행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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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는 브래드 피트와 함께 2019년 개봉 예정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캐스팅됐다. 그는 배우 커리어 뿐 아니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을 설립해 환경보호 운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재단을 통해 기부한 금액은 8,000만 달러(한화 약 905억원)가 넘는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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