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진서연이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진서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진서연은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하고, 또 출산 소식까지 직접 전하며 아이와의 새 출발에 기뻐했다. 진서연은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던 바 있다. 그는 당시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라고 기억해야 할 것 같다.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던 바 있다.
진서연은 지난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로 데뷔한 후 영화 '반창꼬'(2012)드라마 MBC '뉴하트'(2007), MBC 시트콥 '볼수록 애교만점'(2010), SBS '황금의 제국'(2013), SBS '열애'(2013),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MBC '이브의 사랑'(2015) 등에 출연했던 바 있다. 특히 2018년인 올해는 진서연에게는 '화양연화' 같은 한 해가 됐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으로 흥행과 연기력을 동시에 잡으며 영화계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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