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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를 촬영하던 중 오디션을 봤다는 그녀는 "대본을 보는 순간 꼭 하고 싶었다. 특히 거제도 배경에 사투리를 쓰는 시은에게 큰 매력을 느껴 놓치기 싫었는데 출연하게 돼 정말 기뻤다"고. 실제로 경상도 출신인 박세완이 지역 언어를 쓰는 연기를 꼭 하고 싶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첫 주연작이라는 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가장 자신 있는 사투리를 쓰기도 하고, 함께 하는 또래 친구들이 있어 정말 재밌게 즐기며 촬영을 하고 있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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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하루 종일 연습실에서 함께 땀을 흘리니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이는 드라마 안에서의 케미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비슷한 나이 또래이고, 거제에서 함께 숙식하며 촬영을 한다. 그래서 심심할 틈이 없다. 다들 에너지가 좋아서 도움을 많이 받으며 촬영하고 있다. 땐뽀걸즈의 호흡은 정말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남다른 케미를 이야기했다. 특히 박혜진 역의 배우 이주영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진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저랑 파트너로 나온다. 둘의 호흡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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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땐뽀걸즈'는 구조조정이 한창인 쇠락하는 조선업의 도시 거제에서 '땐'스 스'뽀'츠를 추는 여상아이들을 그린 8부작 성장드라마. KBS 드라마스페셜 '혼자 추는 왈츠', '개인주의자 지영씨', '빨간 선생님'을 집필한 권혜지 작가와 '개인주의자 지영씨', '함부로 애틋하게'를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최고의 이혼'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 월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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