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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죽어도 좋아' 에서는 MW치킨의 모기업인 진계식품 계열사 사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유시백이 강렬한 걸크러쉬를 내뿜으며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것도 그저 센 여성이라고 해서 걸크러쉬가 아니었다. 기업인들이 모인 자리에 나타난 유시백은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하며 외국인과 열띤 대화를 나누는 지성(知性)과 단연 눈에 띄는 외모로 미(美)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면모로 캐릭터의 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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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는 승부욕 넘치는 로펌 변호사 캐릭터로 활약했던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죽어도 좋아'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특히 그 동안 출연했던 매 작품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라를 발산했던 그녀가 '죽어도 좋아'의 유시백을 통해 보여줄 외유내강의 독보적 카리스마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시에 유시백이라는 캐릭터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극에 새로운 구심점을 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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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