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네이마르가 브라질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라질은 16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이 평가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네이마르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가 볼을 잡으면 관중들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네이마르는 뭔가를 보여주려고 했다. 브라질은 네이마르를 앞세워 공격을 주도해나갔다. 6분 네이마르의 프리킥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10분에는 브라질이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11분에도 다닐루가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13분 네이마르의 오른발 슈팅이 나왔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우루과이는 수비를 강화했다. 공간을 틀어막았다. 그리고는 역습으로 나왔다. 간간히 날카로운 슈팅을 때리기는 했지만 브라질을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마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PK
후반 들어서도 경기의 주도권은 브라질이 쥐고 나갔다. 우루과이는 초반 수아레스의 프리킥슈팅이 그나마 좋은 찬스였다.
브라질은 계속 상대를 몰아쳤다. 공간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던 중 페널티킥이 나왔다. 다닐루가 치고들어가다가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섰다. 가볍게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경기는 거칠어졌다. 우루과이 선수들은 감정적으로 나왔다. 계속 거친 파울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더 이상의 골은 나오지 않았다. 네이마르의 결승골, 브라질이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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