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주 월요일 한 주 전에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기사들을 정리해 알려주는 '지난주 핫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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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밴드 장미여관이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가운데 갈등을 빚고 있는 기사가 가장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장미여관의 전 소속사 측은 계약 종료 소식과 함께 육중완과 강준우은 '육중완 밴드'를 결성한다고 알렸고, 다른 멤버 임경섭, 배상재, 윤장현 3명은 "합의되지 않은 사안이기에 해체가 아닌 분해"라는 입장을 표명했는데 장미여관의 전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12일 "장미여관이 멤버 간의 견해 차이로, 계약이 종료되는 12일을 기점으로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멤버 육중완과 강준우는 '육중완밴드'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나간다고 하네요. 다음으로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의 노력 없는 모습에 분노를 터뜨린 내용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편에서는 백종원 앞에서 스스로 변하겠다고 다짐한 홍탁집 아들의 무성의하고 노력 없는 모습이 그대로 전파됐는데 이날 백종원은 시식을 거부했던 홍탁집에 다시 찾아갔다. 어머니와 아들을 마주한 백종원은 아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솔루션 시작을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백종원은 "어설프게 시작해서 아들이 제 역할을 안할 때 나중에 보면 어머니만 죽어날 수 있다"며 "어머니가 지금보다 10년 쯤 젊으시고 건강하시다면 상관없다. 하지만 지금 건강도 안좋아보이신다"고 말했고 "지금 끝내는 게 나을 수 있다"는 백종원의 강경한 말에 아들은 "해보겠다"고 대답하며 극적인 솔루션 합의를 이뤄냈다. 백종원이 이렇게 여러번 경고하기는 처음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현아에 이어 펜타곤 이던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열애 사실을 고백한 아티스트가 회사와 결별한 이례적인 사태라고 하는데 지난 14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던과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습니다"라며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월 15일 현아와 계약 해지 공식 발표를 한 이후 꼭 한달만이며 공개 열애 이후 3개월만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