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5년 만에 대표작을 만난 배우 김재영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함께 12월 호 화보 촬영에 나섰다. '겨울에 피는 꽃, 재영'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재영은 무심한 눈빛으로 배우로서의 매력을 빠짐없이 보여줬다.
김재영은 tvN '백일의 낭군님' 종영에 대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와 출연진 모두 기뻐했다"며 "주연이었던 (도) 경수 씨나 (남) 지현 씨의 어깨가 굉장히 무거웠을 텐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뻤을 것"이라는 말로 드라마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대한 기쁨을 보였다.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김재영은 기세를 몰아 Olive '은주의 방'의 주연으로 나섰다. 주인공 류혜영의 19년 지기 남사친으로 등장하며 설레는 매력 포인트를 보여주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만큼 부담이 크다는 김재영은 "인지도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특히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주길 바란다"는 말로 첫 주연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19년 지기 남사친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극 중 서민석처럼 19년 동안 짝사랑을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번 작품을 통해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해도 되냐는 질문에는 "로맨스 연기로 꽉 막힌 엔딩을 보여주고 싶다"며 웃음 섞인 답을 내놓기도 했다. 더불어 "로맨스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기에 정통 멜로를 꼭 한 번 해보고 싶다"는 말로 폭넓은 연기에 대한 바람을 보여줬다.
데뷔 5년, 드디어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김재영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12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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