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근석의 팬들이 악플러 척결을 위해 직접 나섰다.
장근석의 팬클럽 '크리제이'는 최근 팬클럽명 '크리제이'의 명의로 장근석에게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힌 악성 댓글러들을 상대로 고발했다.
지난 8월 '크리제이'는 고소·고발을 위해 자체적인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외 팬들의 전폭적인 참여로 20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모아졌고 이를 통해 얼마 전 고발을 접수했다. 장근석의 원활한 국내 활동을 위한 댓글 정화와 악플러 척결을 위해 팬클럽이 직접 나선 것. 팬클럽 차원의 이 같은 행보는 의미하는 바가 남다르다.
팬클럽 '크리제이'는 악의적인 비방과 도를 넘는 수위, 반복적인 게시로 고통 받아온 장근석의 피해가 더 이상 간과 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판단해 앞으로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선포했다.
이에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역시 소속 아티스트의 기본적인 권익을 지키고 허위사실 유포, 악성 게시물과 댓글 작성자들이 법에 근거하여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약속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