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퓨처스팀 김일경 수비코치가 12월 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블발렌티 1층에서 신부 김은지양과 화촉을 밝힌다.
2016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오는 2일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일경, 김은지 커플은 스페인으로 6박 8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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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퓨처스팀 김일경 수비코치가 12월 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블발렌티 1층에서 신부 김은지양과 화촉을 밝힌다.
2016년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오는 2일 결혼식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일경, 김은지 커플은 스페인으로 6박 8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계획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