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인사총무팀 김운빈씨(30)가 12월 1일 오후 1시30분 서울 중구 라루체 5층 그레이스홀에서 신부 박지영씨(31)와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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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빈씨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박지영 씨를 만나, 5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오다 마침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신부 박 씨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 중인 재원이다.
김운빈-박지영 커플은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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