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신과의 약속' 첫 주 평균 시청률이 10%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MBC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제작 예인 E&M) 1~4회 시청률이 9.5~1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평균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큰 화제 속에 종영한 '숨바꼭질'의 첫 주 평균 시청률 6.4% 보다 월등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 향후 추세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에서는 서로를 열렬히 사랑했던 한채영과 배수빈의 이혼과 아들의 병으로 인한 재회가 속도감 있게 그려지며 한채영과 배수빈 이외에 오윤아, 이천희 등 주연 4인의 캐릭터가 입체적인 모습을 보여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한편, 지난 방송 말미 서지영(한채영 분)은 급성백혈병에 걸린 아들 현우에게 적합한 골수를 이식하기 위해 전 남편 김재욱(배수빈 분)에게 "우리, 현우 동생 갖자"라는 충격적인 제안을 해 과연 재욱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드라마 '신과의 약속' 5회는 오는 12월 1일 토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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