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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이하늬, 박진주, 인피니트 엘, 성열은 혹등고래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첫 항해를 떠났다. 드넓은 남태평양 한 가운데, 보이는 건 수평선뿐인 망망대해에서 혹등고래를 발견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거친 파도, 끝없는 기다림과 싸워가며 혹등고래와 만나기만을 기다린 멤버들. 그러나 아쉽게도 첫 수중 촬영은 실패로 돌아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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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이번 다큐멘터리에 혹등고래 모자가 나란히 유영하는 모습을 찍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던 바. 이날 이하늬와 성열은 어미 혹등고래와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새끼 혹등고래 모자와 마주했다. 자연이 허락한 감동적 광경에 멤버들은 모두가 뭉클함을 쏟아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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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생활' 2회에서는 타히티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혹등고래가 선사할 경이로운 장관부터 혹등고래의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연까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자연이 허락한 신비롭고 장엄한 볼거리를 담아낸 '동물의 사생활' 2회는 오늘(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