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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프는 지난달 29일 열린 카이로국제영화제 폐막식에 다리가 그대로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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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는 여성의 신체 노출에 민감한 편이다. 현지 누리꾼들 반응도 다양했다. 일부 누리꾼은 여성이 공개석상에서 다리를 노출한 것은 선정적이라고 비난했지만, 다른 이들은 여성도 자기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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