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유명 배우 라니아 유세프(45)가 공공장소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게 됐다.
2일(현지시간) 이집트 언론 알아흐람에 따르면 최근 이집트 변호사 3명은 유세프가 공공장소에서 이집트 사회 규범에 어긋나는 옷을 입어 방탕과 음란을 부추겼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카이로 경범죄법원은 내년 1월 12일 유세프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유세프는 지난달 29일 열린 카이로국제영화제 폐막식에 다리가 그대로 보이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그의 의상은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 논쟁을 불렀다.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는 여성의 신체 노출에 민감한 편이다. 현지 누리꾼들 반응도 다양했다. 일부 누리꾼은 여성이 공개석상에서 다리를 노출한 것은 선정적이라고 비난했지만, 다른 이들은 여성도 자기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유죄가 인정될 경우 유세프는 최대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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