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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김장을 위해 안성에 있는 이모님 댁으로 향했다. 이모님 댁에 도착한 신영수는 집에서부터 직접 챙겨온 의문의 상자를 열어 센스 만점 조카가 됐다. 알고보니 김장에 필요한 물품인 앞치마, 고무장갑부터 귀마개까지 '김장 필수템'을 챙겨온 것. 이를 본 MC 김숙은 "영수 씨가 센스가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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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고은은 베테랑 이모님들 사이에서도 돋보일 만큼 김장에서도 거침없는 활약을 하며 두각을 발휘했다. 이모님들은 "고은이가 정말 잘한다"고 칭찬했고, 시어머님은 "고은이 요리 하는거 보면 놀란다"라며 며느리 칭찬이 이어졌다. 이에 MC 김구라는 "이 정도면 용병 급"이라며 김장 용병설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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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이 신랑 신부로 변신해 입장하는 모습을 지켜본 인소 부부는 "엄마 아빠가 아닌 신랑과 신부였다", "느즈막에 동생 보는거 아냐"라는 너스레를 떨기도.
장모는 "많이 피곤 했는갑지?"라고 말하며 류승수의 집을 치우기 시작했고, 텅 빈 냉장고를 확인 한 장인은 "측은한 마음이 들어"라며 류승수를 안쓰러워했다.
이윽고 장모는 커다란 캐리어에서 류승수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반찬'을 바리바리 꺼내기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돌싱남(?)들은 가장 부러워할 만한 장모표 사위 사랑 반찬에 "류승수가 처복이 있어"라며 김구라가 말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혼.사.남'의 집을 보며 착잡해 하는 장인·장모님을 위해 류승수는 황급히 외출을 결정하며 장인·장모와 청담동 소재지의 샵을 방문했다. 류승수는 "특별히 회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며 '대구 정우성♥대구 패티김'으로 주문해 기대감을 높였다.
드라마 주연을 맡은 류승수는 장모 장인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소개팅 컨셉트로 아내의 변신을 본 장인은 "내가 본 중에 제일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아내는 "제일 큰 효도가 오빠랑 결혼한 거다. 류서방 밖에 없지?"라고 말했고, 장모는 "눈물이 날라 한다"며 감동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MC 서장훈은 최근 별이 한 방송에서 "우리 부부는 한 번도 불타오르고 뜨거웠던 적이 없었다"고 한 '폭탄 발언'을 언급하며 "하하 씨도 이 말에 동의하냐"고 물었다. 이에 별은 "저는 폭탄 발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담담히 말했는데 그 말은 들은 분들이 많이 놀라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았고 만남과 동시에 결혼 준비로 바로 가서 그런지 '뜨겁다'기 보다는 함께 지내면서 바로 편안해졌다"고 답했다.
또한 "권태기는 아직 없었다"고 밝힌 별은 "남편은 '권태기를 기다린다'고 말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별은 "(남편이)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권태기를 넘어서고 나면 진정한 사랑을 느낀다고 들었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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