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tvN 음악 예능 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현우 때문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고 현우가 저를 추천해서 같이 가게 됐다"고 입을 연 윤도현은 "그런데 현우가 주변에 자기가 날 꽂았다고 말하고 다닌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출연하고 나서 제작진을 만나러 갔더니 (하현우가 제작진에게) 제가 발을 동동 구르면서 좋아했다고 얘기 했다고 하더라"며 "현우가 허풍이 있다. 없는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닌데 살이 이만큼 붙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현우는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느낌이 그랬다. 형님의 억양, 뉘양스 같은 것들이 극에 달한 느낌이었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하현우를 향한 윤도현의 폭로도 이어졌다. "하현우의 코골이 때문에 잠을 못 잤다"는 윤도현은 "그런데 정작 하현우는 안대, 마스크, 귀마개, 침낭까지 풀착장을 하고 자더라. 자는 하현우를 보며 한대 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풀착장을 하고 자는 이유를 묻자 하현우는 "옆 사람이 코 골까 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날 공개된 하현우의 냉장고는 '깔끔함'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다. 그야말로 엉망진창인 냉장고. 특히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목격한 MC들과 셰프들은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앞서 "금양 체질이라 소고기와 밀가루는 안먹는다"던 하현우의 말과는 달리 냉장고 안에는 소고기, 소면 등이 채워져 있어 출연진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이에 하현우는 "소고기 뭇국을 좋아한다. 소면은 일탈하고 싶을 때 먹는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