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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 슈퍼문 픽처스/ 이하 '복수돌')는 닐슨코리아 9회 수도권 시청률 5.3%, 10회 수도권 시청률 6.7%를 기록했고, 전국 시청률은 9회 4.7%, 10회 6.0%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9회 3.2%, 10회 4.4%를 기록, 월화드라마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40대 여성이 대거 '복수가 돌아왔다'를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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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복수(유승호)는 선도위원회 자리에서 수정(조보아)이 교사 자리를 걸고 책임을 지겠다는 발언으로 퇴학 위기를 모면하게 되자, 수정이 교사 자리까지 걸고 자신을 지키려했다는 생각에 혼란스러워 했던 상황. 이후 복수는 세호(곽동연)의 뒷조사를 위해 이사장실을 뒤지던 중 세호가 고등학생 시절 그렸던 수정의 그림을 발견하고는, "하, 오세호, 너 그런 거였냐?"라며 수정을 향한 세호의 마음을 뒤늦게 눈치 채고 분노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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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복수와 세호의 갈등은 두 사람이 우연히 마주하게 된 체육관에서 폭발했다. 복수가 봉사활동을 위해 찾은 체육관에서 홀로 검도 연습중인 세호와 맞닥뜨리게 된 것. 수정과의 관계를 묻는 복수에게 세호는 "찌질한 복학생보다는 돈이라도 많은 쓰레기가 낫지 않나?"라고 되받아치면서 복수의 화를 끓어오르게 했다. 더욱이 복수가 "야, 너 손수정 좋아하냐?"라고 돌직구를 날리자, 세호 또한 "왜? 안돼?" 라고 대답하며 수정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복수는 "손수정 데리고 장난칠 생각하지마라. 오세호"라며 경고했고, 이에 세호는 "예전이랑은 달라. 이제 누가 봐도 나랑 손수정이 더 잘 어울리는 그림이지"라며 검도 대결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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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승호랑 곽동연 검도 대결씬 카리스마 대박! 이 두 남자 요즘 신흥 세력이네", "조보아 같은 선생님 어디 없나요? 진짜 참스승이다", "유승호, 조보아 얼른 꽁냥꽁냥 러브라인 보여줬으면 좋겠다", "두 남자들, 월화 밤의 매력남!"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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