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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도식(손병호)은 윤필우(신재하)의 목을 조르며 협박했고, 윤필우는 "내 몸에는 아버지의 피가 반은 흐르고 있다"라며 반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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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식은 "국민의 영웅이 거짓말을 한게 국민에게 들키게 되면 천금 같은 목숨도 끊지 않겠냐"고 이야기 했고, 결국 비서는 "준비하겠다"라며 윤필우를 제거할 명분을 만들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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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은 아직도 라시온을 의심하고 있었다. 다정하게 통화를 하고 오는 라시온의 전화를 뺏은 이재상은 화를 내기 시작했고, 알보고니 라시온 때문에 감옥을 간 범죄자의 전화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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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재상은 "미안해. 내가 나여서 정말 미안해"라며 라시온을 껴안으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백했다.
남편은 "박숙희는 내 인생을 망하게 했다. 내 인감을 훔치고 내 인생을 망쳤다. 그리고 이다솜을 집에 데리고 온 것부터 수상했다"라고 의심했다. 또 남편은 "이다솜 그 여자가 오죽하면 죽였겠냐 싶다"라고 의심하고 있었다.
이재상은 이다솜의 남자친구가 공연을 하는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담당자는 "민수씨가 안 나온지 오래됐다. 아마 약혼이 깨지고 나서 안 나온다"라고 밝혔고, "여자친구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솜씨 집에 다녀오고 나서 그만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구동택의 채무이행각서를 보고 라시온은 "왜 두 사람의 글씨체가 같지"라고 의심했다. 이재상은 박숙희와 이다솜이 찍은 사진을 연극 관계자에게 보여줬고 연극 관계자는 이다솜이 누구냐는 질문에 박숙희를 찍었다.
알고보니 박숙희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고 있었고, 없어져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이다솜을 찍은 것.
하지만 박숙희는 정민수의 목을 조르며 "난 이다솜이다. 내가 박숙희 던 이다솜이 던 무슨 상관이냐. 넌 날 사랑했잖아. 내가 평생 헌신할게"라고 빌었고, 정민수는 "네 얼굴만 봐도 토가 나온다. 빨리 풀어라"라고 화를 냈다.
이에 박숙희는 "그럼 다시 안 보이게 해줄게"라며 이다솜을 죽일 때 사용했던 주사를 준비했다. 이때 라시온과 이재상들이 몰려왔고, 박숙희는 "가까이 오지마"라고 소리쳤다.
이때 이재상은 과거 다른 세계에서 자신이 했던 거짓말들을 생각했고, 이재상은 박숙희에게 "난 당신을 이해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싶었던 거잖아요. 이미 많이 와버렸고, 감옥 같은 인생에 단비 같은 사람이었잖아요. 그런 사람이 인생에 조금 더 빨리 나왔더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었다. 그래도 당신은 박숙희다. 그래도 분명한건 채희의 엄마다. 채희에게 엄마를 잃게 하지 말아라"라고 설득했다.
결국 박숙희는 "나도 이제 내가 누군지 모르겠다"라며 주사기를 손에서 내려놓고 순순히 체포됐다.
장도식은 총선을 준비하고 있었다. 재래시장에서 국밥집 주인이 국에 손가락을 넣어서 대접했고, 싫던 내색 없이 국을 먹은 후 장도식은 침을 뱉으며 "선거 끝나기만 해봐 드러운 시장 싹 다 밀어낼 거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민희(박신아)는 라시온에게 장도식과 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이 연관이 있음을 알렸고, 라시온은 구동택 모르게 혼자 병실에 잠입했다.
이때 장도식이 병실에 도착했고, 인기척을 느낀 라시온은 몸을 숨겼다. 장도식은 누워있는 환자에게 "내가 여기 들리는 낙이 있어야지 않겠냐. 너도 편하고 나도 편하게 이제 그만 죽으소"라고 속삭였고, 라시온은 실수로 의자를 건드렸고 장도식과 수하들은 소리가 난 곳을 찾았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고, 때 마침 화재경보기가 울려 발각될 위기를 넘겼다. 알고보니 구동택이 라시온을 구했던 것.
또 이재상은 사건 해결 중 박숙희가 "내가 박숙희 인지 이다솜 인지 이제 모르겠다"라는 말에 자신과 같은 처지인 것을 느끼며 생각에 잠겼다.
이재상은 밤늦게 오지 않는 라시온을 기다렸고, 라시온은 "맨날 다치고 오빠 걱정하게 만들고, 이런 나라서 미안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재상은 "오늘 보나가 그러더라. 너랑 나랑 엄마 아빠로 만나서 너무 좋다고, 내가 이런 과분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못된 말 했던게 생각나. 내가 이런 가족을 가질 수 있을 자격이 있을까? 나 사고난 이후 모든 게 꿈을 꾸는 것 같았다. 모든 게 비현실 같았다. 이건 꿈이 아니라 내가 이뤄나갈 꿈이라는 걸 알았다. 시온아 내 꿈은 너야. 아니 너랑 보나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내가 평생 이뤄나갈 꿈이야. 너희가 없는 세상 상상도 안된다"라며 진심을 고백하며 라시온에게 입을 맞췄다.
또 구동택은 라시온에게 선물을 해주려고 했고, 이를 본 방영숙(장소연)은 "내가 짝사랑을 해봐서 아는데 힘든 짝사랑하고 계시죠"라고 말해 구동택을 놀라게 했고, 구동택은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시간을 되돌릴 생각. 그랬다면 온 힘을 다해서 용기를 냈을텐데"라고 라시온을 짝사랑하고 있음을 알렸다.
장도식은 병원에서 사이렌이 울린 것이 라시온이 개입되어 있는 것을 알았고, 수하에게 "이제 라시온 오빠 만나 게 해줘라"라며 살해할 것을 지시했다.
결국 수하는 라시온에게 문자를 보내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혼자 오세요"라며 지도를 보냈고, 결국 라시온은 혼자 그 곳으로 향했다.
결국 라시온은 괴한의 습격을 받았고, 괴한에게 주사를 맞고 기절하며 위기에 처했다. 이때 잠에서 깬 이재상은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이재상은 테블릿PC 위치추적으로 라시온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라시온이 묶여 있는 것을 본 이재상 역시 괴한의 습격을 받고 묶이는 처지에 처했다. 결국 라시온은 괴한들에게 살해 위기에 처했고, 이재상은 평행세계에서 깨어났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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