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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은 한태풍(김준 분)을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들었다. 위대한은 멀쩡했으나, 이미지 개선을 위한 기회라 생각하며 일부러 차에 부딪힌 후 병원에 실려갔다. 위대한은 이 사건으로 위대한은 '국민 아빠'라는 애칭을 얻는 등 대중들의 호의적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퇴원하던 중 환자들은 위대한에게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환호했고, 위대한은 "다음에 나오면 찍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다정(노정의 분)은 위대한에게 "아저씨 태풍이 구해준거 고마워요"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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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토크쇼 '논쟁'에 황 의원이 사고를 쳐 갑작스레 하차했다. 정수현은 '논쟁' 회의에서 진보 패널로 위대한을 추천했다. 보수 쪽 패널은 강준호로 정해졌다. 인주시 시장 정한수(유성주 분)은 위대한에게 "'논쟁'에서 강준호랑 붙으면 사실상 총선 선거 운동 시작하는 것"이라며 중요한 자리임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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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위대한이 출연한 '논쟁'이 시작됐다. 위대한은 낙태죄에 대한 열변을 토하며 "낙태가 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때 위대한의 부탁을 받아 방청객으로 참석한 한다정이 헛구역질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다정의 임신 가능성이 엿보이며 위대한의 정치 인생에 위기가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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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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