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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극장가에 다시 코미디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말에 "그간 한국 영화가 특정 장르 한쪽으로만 편중된 경향이 있었다. 지금은 여러 가지로 힘든 세상이다 보니 관객의 시름을 달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한 상황인 것 같다. 그래서 코미디 장르가 다시 각광받는 게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어 "나 또한 여전히 유머가 흐르는 장르가 좋다. 그게 스릴러가 됐건 액션이 됐건, 어떤 장르건 간에 기본적으로 웃음을 담아낸 영화가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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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감독이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로 꼽는 차승원. 스태프와의 호흡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묻자 "사실 스태프들을 잘 챙기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 그저 그들에게 피해가 안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내가 찍어야 할 분량에 대해서 내 몫을 온전히 다해내야 한다. 내색은 잘 안 하지만, 스태프들에게 굉장히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지금도 사실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하다. 이게 '내게 맞는 수식어인가'하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는데, 스스로 창피하고 부끄럽지 않은 수식어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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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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