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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은 부임하자마자 점진적인 세대교체를 시작했다. 팀의 주역으로 떠오른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의조(보르도), 이른바 '92세대'를 중심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들을 대거 대표팀에 발탁했다. 1996년생 동갑내기 황인범(밴쿠버) 황희찬(잘츠부르크) 김민재(베이징 궈안)이 대표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1997년생 백승호(다름슈타트)에 이어 2001년생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발렌시아)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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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민은 역시 풀백이다. 이 용 김태환 홍 철(29·수원) 김진수(27·전북)의 평균나이는 29.7세로, 모든 포지션 중 가장 연령대가 높다. 물론 현재는 이들이 최선의 선택이지만, 카타르월드컵 본선이 펼쳐지는 3년 뒤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갈수록 빨라지고, 갈수록 측면을 중시하는 현대축구에서 풀백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들이 3년 뒤에도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좋겠지만, 신체 능력이 저하되는만큼 아무래도 속도면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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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대로 벤투호의 목표는 카타르월드컵이다. 세대교체를 통해 만든 스쿼드를 성장시킴과 동시에 드러난 약점을 해결해야 한다. 벤투 감독은 10일(한국시각) 부터 시작되는 2차예선 동안 새로운 풀백 후보를 찾을 필요가 있다. 자원이 없다면, 기존의 선수들 중 포지션 변화를 통한 해법도 고려해야 한다. 최종예선 티켓과 함께 벤투 감독에게 주어진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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