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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조지아와의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전반 0-1로 끌려가다 후반 황의조가 동점골, 역전골까지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막판 상대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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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손흥민이 작심하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평가전 전에는 한국이 자신들을 상대로 수비만 할 투르크메니스탄을 대비해 조지아를 상대로 정했다고 했다. 조지아는 유럽의 약체. 하지만 유럽에서만 약체지, 한국을 상대로는 약한 팀이 아니었다. 전반 슈팅수만 2배 넘게 때렸다. 물러서는 것 전혀 없이 한국을 압박했다. 손흥민은 이에 대해 "한국은 어디를 가든 우리보다 약체라고 생각할 팀이 없다. 한국은 세계 축구 레벨에서 많이 떨어지는 팀이라는 걸 깨닫고 선수들이 그걸 커버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이렇게 힘들어질 것이라는 걸 선수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조지아라는 팀을 대충 보고 열심히 뛰지 않은 선수들의 정신력을 질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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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 대해 "이런 경기력으로는 월드컵에 못나간다. 현실을 깨달아야 될 것 같다. 월드컵으로 가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닌데, 선수들이 말로만 간절한 것이 아닌 마음으로 간절한 것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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