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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이었다. 벤투 감독은 3-5-2 전술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손흥민(토트넘)과 이정협(부산 아이파크)이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구성윤(삿포로)에게 맡겼다. 벤투 감독 부임 뒤 가장 변화가 큰 라인업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강인이 A매치에 첫 선발 출전했다. 만18세198일로 A매치 데뷔해 역대 최연소 출전 7번째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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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이제는 공식이다. 이강인은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그는 토트넘의 스타인 손흥민과 함께 경기에 나섰다. 이강인을 선발로 넣은 것은 벤투 감독의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여러 차례 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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