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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X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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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외의 친구 강아지를 만난다. 강아지는 아기를 보고 사람이지만 자신이 돌봐야 할 작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시작된다. 때로는 다정하게, 때로는 티격태격하며 서로의 체온을 익히고 서로의 습관에 익숙해진다. 이들이 이 프로그램에서 그리는 '똥강아지들' 두 강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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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아이가 태어나기 전 강아지를 키우던 사람들은 아이가 태어난 후 강아지와 아이를 어떻게 함께 키워야 할지, 혹시나 강아지가 아이를 해치지는 않을지 걱정을 할 수도 있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 가정이 새로운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시간도 된다. 실제로 아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고 있는 스타들(가희, 양동근, 하승진)이 출연해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수의사 설채현이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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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희가 그곳에서의 삶을 공개한다. 이국적인 풍경에서 그녀의 깜찍한 강아지들이 함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강아지의 모습은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깜찍하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전 농구선수 하승진의 에너지 넘치는 가정도 궁금하다. 하승진만의 에너지 넘치는 교육 방법과 강아지들이 어우러지는 모습은 강아지가 있는 가정이라면 꼭 참고할 만하다는 후문이다.
# 3. 케미 넘치는 서장훈X소유진
진행을 맡은 서장훈과 소유진은 남다른 케미로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의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첫 녹화를 마친 서장훈과 소유진은 남다른 친화력과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넓은 시선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서장훈과 강아지는 키우고 있지 않지만 아이들이라는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 소유진의 조금은 다른 시선도 관심을 가지고 볼 만하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느끼는 점과 키우고 있지 않은 사람 간 시선의 간극을 줄여가는 부분도 이 프로그램이 거듭되면서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결국 이 지점은 반려견,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강쥐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사이 자연스럽게 아이와 강아지, 더 나아가 가족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줄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은 8일 오후 7시 40분 SBS 플러스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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