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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은 3년 전 연구차 미국으로 떠났던 요한과 병원에서 우연히 재회했다. 오랜만에 요한을 만난 시영은 서운함과 그리움이 뒤섞인 복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유준(황희)으로부터 요한이 연락이 끊겼던 이유와 그 역시 시영을 잊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시영은 한걸음에 요한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어디에도 가지 말고 제 옆에 꼭 붙어 있으세요"라는 직진 고백으로 길고 길었던 로맨스의 결실을 맺었다. 이후 시영은 요한이 일하는 치유의원을 방문해 그를 도와 봉사하며 환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한 엔딩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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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세영은 "올 여름, 강시영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누구보다 단단하고 용기 있는 시영이를 통해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하며 "지난 4개월 동안 참 많이 울고 그보다 더 많이 웃었다. 시영이가 깊은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하기까지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영과 함께 해준 '의사요한'의 모든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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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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