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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낚시의 첫 입질은 큰형님 이덕화에게 찾아왔다. 오랜만의 기분 좋은 출발에 큰형님의 미소가 만개하자 이경규는 "형님은 분량쟁이야, 형님은 튜나쟁이야"라는 노래를 부르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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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낚싯대 교체는 시작에 불과했다. 땀이 비처럼 쏟아지자 선글라스를 벗어던진 이덕화는 본격적인 튜나와의 밀당을 펼치며 폭풍 릴링을 선보였다. 그러나 중요한 결정의 순간, 낚싯대가 '툭'하고 부러지며 두 동강이 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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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에서 이덕화는 "눈으로 땀이 들어가서 죽는 줄 알았다"면서도 "코스타리카에서 잡은 고기 사이즈들이 다 경이롭다. 처음엔 블루마린을 만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다 이뤘다"며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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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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