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응수가 영화 촬영중 힘들었던 점에 대해 이야기 했따.
11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양자물리학'(이성태 감독, ㈜엠씨엠씨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이창훈, 이성태 감독 참석했다.
극중 조폭 정갑택을 연기한 김응수는 힘들었던 촬영에 대해 언급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갑택이 시가를 피는데, 저는 비흡연자라 시가를 피는 게 정말 고통스러웠다. 시가에 불을 붙이고 한모금을 들이마시는데, 입안이 바늘 3억개가 쑤시는 것처럼 따갑고 매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가를 너무 피워서 제 수명의 3개월은 단축된 것 같다. 그래서 이성태 감독에게 소송을 준비하려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자물리학'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시원한 한방을 먹이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두 남자'(2016)를 연출한 이성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등이 출연한다. 9월 19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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