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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크릿 부티크'가 방송을 6일 앞두고, '레이디스 누아르'의 서곡을 제대로 보여줄 4차 티저를 선보였다. 영상은 잔잔한 팝 발라드를 배경으로 검은 미사복을 입은 제니장(김선아)의 실루엣이 성당에 등장하는 순간, "과거에 침묵했던 대가를 이제 치를 거예요"라는 위정혁(김태훈)의 말로 시작됐다. 이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제니장과 위정혁이 장미 꽃잎이 깔린 버진로드를 걸으면서 서로를 향해 서로 다른 의미의 미소를 짓는 찰나, 슬픔 가득한 얼굴로 "누나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윤선우(김재영)의 쓸쓸한 모습이 펼쳐지면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애정의 판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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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영상에서는 과거 어느 날, 달리던 버스가 추락하고, 피투성이가 된 사람들 사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겁에 질린 어린 여자아이와 현재의 당당한 제니장이 오버랩됐다. 그리고 "멈춰버린 과거에 머물러 사는 사람. 그게 네 눈앞에 나야"라며 도도하게 선글라스를 벗는 제니장에 이어, 과거 사건 당시, 피투성이가 된 여자의 손에서 기필코 반지를 빼내려는 어떤 여자의 손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마지막으로 J부티크 집무실 의자에 앉은 제니장이 고민에 빠진 듯 책상을 두드리다 "내 끝이 어떻게 되더라도 난 꼭 가야겠어"라는 말과 함께 결연한 눈빛을 드러내는 장면이 엔딩으로 담기면서, 강렬한 '레이디스 누아르'의 화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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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부티크'는 '닥터탐정'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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