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때 마무리 이형범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제이미 로맥과 이재원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이형범은 무사 2,3루에서 김강민에게 2타점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그리고 나주환의 희생번트로 계속되는 1사 2루. 정 현에게 또 안타를 맞아 주자 1,3루 상황이 되자 두산 벤치는 투수를 베테랑 배영수에게 넘겼다.
Advertisement
당시 세트 포지션에 들어갔던 배영수가 중심발인 오른발을 투수판에 두고 몸을 돌려서 1루에 견제하는 흉내만 냈다. 실제로 공을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 보크가 인정됐다. 배영수의 견제 동작이 나오자마자 심판진들이 보크 선언을 내렸고, 두산측 어필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dvertisement
만약 이날 두산이 경기를 잡았다면 정말 선두 경쟁도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두산이 SK를 2.5경기 차로 추격하게 되고, 아직 SK와 두산이 맞대결 2경기(더블 헤더)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또 두산이 SK보다 잔여 경기가 2경기 더 많기 때문에 여러모로 압박할 수 있었을 것이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