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그라니트 샤카를 옹호했다.
그라니트 샤카는 9월 A매치 휴식기 전 치른 토트넘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아찔한 실수를 범했다. 그는 공이 손흥민(토트넘)의 발을 떠난 상황에서 강력한 태클을 했다.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 장면을 본 맨유 출신의 게리 네빌은 "어리석다. 샤카는 매주, 매 시즌 같은 플레이를 반복한다"고 혹평을 쏟아냈다. 샤카는 잇단 비판에 "(태클은) 축구의 일부다. 내 직업은 축구장에서 경기하는 것이다. 내가 페널티 지역에서 실수한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었던 기회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오직 실수에 대해서만 말한다"고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에메리 감독이 입을 뗐다. 영국 언론 미러는 15일(한국시각) '에미리 감독은 샤카에 대한 소문들을 방어했다'고 보도했다.
에메리 감독은 "실수하라, 그 실수를 인정하고, 배우고, 바로잡고, 개선하라. 그리고 성공으로 반복하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샤카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볼이 없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잘 잡는다. 토트넘전에서도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두둔했다.
한편, 아스널은 16일 왓포드와 EPL 경기를 치른 뒤 독일로 이동한다. 프랑크푸르트와 유로파리그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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