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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2014년 잘츠부르크에 입단한 황희찬의 UCL 본선 데뷔전이었다. 상대 수준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다른 리그에 속한 팀과의 맞대결인 만큼 긴장할 법도 한데, 주눅드는 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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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황희찬의 진가가 나타났다. 헹크 수비수 세바스티앙 더웨스트를 뒤에서 강하게 압박해 공을 탈취했다. 중심을 잃은 상태에서도 달려들어가는 홀란드를 보고 패스를 찔렀다. 일대일 상황을 맞이한 홀란드는 황희찬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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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추지 않고 45분 다시 한 번 '택배'를 보냈다. 좌측면에서 문전 앞 홀란드를 향한 왼발 땅볼 크로스로 팀의 4번째 골을 이끌어냈다. 40분께 헹크 루쿠미에게 한 골을 내준 잘츠부르크는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추가골로 전반을 5-1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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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이 한 골씩 추가해 스코어 6-2이던 후반 29분에는 교체투입된 다카를 향해 특별한 밥상을 차려주었지만, 홀란드와 달리 다카는 이를 받아먹지 못했다. 흘러나온 공을 황희찬이 원바운드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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