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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1년 5월 7일 800회 특집에서 '사라진 악마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바 있다. 이후 지난 6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당시 방송분을 요약해 게재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유력 용의자가 특정된 18일 "오늘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가 특정됐다. 비록 공소시효는 지났지만 사건의 진실을 밝혀 유족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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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지난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교도소에 수용 중인 50대 남성 이모씨를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밝혔다. 이모씨와 일치하는 DNA가 처음으로 나온 증거물은 10차례의 살인사건 중 1개 사건 희생자의 속옷이다. 이 속옷 외에도 다른 희생자의 유류품 중에서 A씨와 일치하는 DNA가 나온 것으로 전해져 사건 해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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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에서 서울 형사 서태윤 역을 맡았던 배우 김상경은 19일 "봉준호 감독님과 어제 메시지도 주고 받았다"면서 "살인의 추억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어떤 기자분이 왜 지나간 미제 사건을 굳이 만들었느냐고 질문했다. 그 질문에 '기억하는 것 자체가 응징의 시작이죠'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 어제 (메시지를 해보니) 봉준호 감독님도 제가 얘기 했던 이 대답을 기억하고 있더라. 이제 응징이 된 것이고, 끝이 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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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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