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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에서 모리뉴 감독은 "에투는 세계 최고의 리그의 최고의 팀에서 뛰었다. 그곳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골을 넣었다. 그 이전 다른 리그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렸다"며, 에투가 왜 발롱도르 수상감이었는지를 계속해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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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4회 수상한 에투는 2005년 FIFA 올해의 선수상 3위를 차지한 게 최고 성과다. 수상자인 바르셀로나 동료 호나우지뉴(당시 바르셀로나)와 프랭크 램파드(당시 첼시)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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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투는 오사수나,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첼시 등 현역시절 6개국 13개팀에서 활약했다. 카메룬 대표로 118경기에 출전해 56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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